기록하기
<멜로>
멜로드라마라는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 프랑스 혁명이후, 유럽전역은 신분제 사회였는데 혁명이후, 신분제가 무너졌다.
그래서 새로운 계급이 나왔다. 부르조아 계급.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사회의 엘리트층이 되었다.
모든 예술이 그 시대와 소통하면서 발전하듯이, 주로 비극들을 공연했는데, 바꿔야했고. 그래서 멜로드라마가 나왔다.
멜로드라마는 결말이 중요 하다.
멜로스는 음악이고, 따라서 멜로드라마는 음악이 있는 드라마이다.사랑이라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과거보다 음악사용이 강조되었고, 그런 용어가 생겨나게 되었다. 멜로드라마는 사랑하는 연인들을 다루는 척 하지만 사실상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것이 멜로드라마입니다
UHIC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 -새로운 개념의 기부문화를 제시한다.
푸드주식회사,식코, 슈퍼사이즈, 다큐!
레파차지 세럼- 피부 재생에 좋다는
요즘 패션 브랜드들도 주시하고 있다는 대세 패션 어플 스타일쉐어
"바이어든 디자이너든 결국엔 음악 좋아하고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잘하는 듯"
-SOOKIMIN-
사랑 많은 그녀에게 ,라일라-펄스데이
런던 그래피티 워킹투어-"얼터너티브 도보 투어: Alternative
회현역에서 내려서 남대문 시장쪽 대도상가2층 양키캔들워머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
지승호 <렛츠 시네마 파티?똥파리!>
DW에 에릭슐로서 "패스트푸드의 제국" "비밀의 맛" "과자가 아이를 망친다"
"싸고 좋은 쌀이 있어요? 싼 상품을 위해서는 싼 지대가 필요하고,싼 노동력이 필요하지.백화점은 "싼 노ㄷ제품이 아니라 'ㅈㅎ은' 제품을 파는 곳이어야 하지.
시청부근 '마츠에' 돈까스팬 '명동돈까스"
오군 수제 고로케- 기교를 부리지 않은 정직한 맛
가야할 전시
삼성미술관 플라토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9월28일
성남 아트센터 미술관 'german now' 9월2일
한가람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
2012.06.19~2012.08.26 6월 20일(수)부터 8월 26일(일)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 14시 1회 운영 |
한국영상응용연구소 (www.healingcinema.co.kr)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영화평론가이자 심리학 박사인 심영섭 교수와 함께 나누는 힐링 시네마 개최
디블로(www.dblow.com) 큐레이터가 자신의 취향에 입각해 추천하는 상품을 72시간 판매하는 공간
아침이라면 스킨테어 제품을 바른 후 곧바로 비비크림을 발라야 흡수력이 높아져. 그리고 귀쪽 대각선으로 쓸어 올리듯 바르는 거야. 소량을 천천히 덧바르는게 어렵다면 손바닥에 비비크림을 완전히 펼쳐서 볼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펴 바르는거야. 스킨을 바르듯 톡톡! 이마의 표정주름이나 턱 선에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티슈로 눌러 여분의 비비크림을 제거해줘
스트레스를 줄이는 참 쉬운 방법
1. 햇볕을 쬔다.
2. 자신에게 꽃을 선물한다 (향보다 식물 보는 것 편안함)
3.창 밖을 내다본다
4.주변을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