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내일로 2011년 6월30일
[영월~제천~경주~부산]
두번째 내일로 2012년
[순천~여수~익산~정읍~전주]
1. 순천
숙박 비타민 모텔 청결상태 굿 여수엑스포지정업소라 깨끗했다 (모텔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ㅠㅠ)
4명 60000원
맛집:건봉국밥,장터국밥
특이한점: 국밥집에 반찬을 쟁반 통채로 놓아주심...뜨...
순천 번화가 중앙동.연향동. 둘다 그냥 그랬다 양은 많았지만,
2.여수
여수 엑스포. 향일암. 여수밤바다.....장범준..너......'검은모래해변' 오마갓.
맛집: 둥가게장집 그러나 일요일 단체휴무로 그 옆에서 아귀찜과 여수가서 먹어야 한다는 서대회먹었다.
여수에서 순천으로 넘어오는 택시비 35000원
3.익산
4.정읍
하와이 찜질방 8000원. 음.......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임대 구하던 상태. 찜질방마다 전기를 온전히 안켜둠
온탕이 차가워서 내가 따뜻한 물 계속 틀어놈.
5.전주
왱이집 콩나물국밥 . 서비스가 좋았다 :) 운 좋게 모주도 한모금 얻어먹고, 계란도 더 주시고
다만 내가 콩나물과 북어 같은 국물을 별로 안좋아해서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조점례피순대 찾으려고 남부시장 갔는데 주민에게 여쭤보니 옛날집이 더 맛있다고해서 바로 직행.
정말 맛있게 순대국밥 특대로 먹음.ㅎㅎㅎㅎ
베태랑칼국수 전주사람들은 안가고 관광객만 간다고해서 취소했다.
풍년제과 굉장한 관광지인 느낌 ㅎㅎ초코파이 한가득 채우고 전시하는데 뭔가 음...ㅎㅎ
여행 하다 피곤할때 단것 먹어서 맛있었다.
근데 빵과 같이 먹으려고 구입한 200m 서울우유를 1200원이나 받고 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