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알아가면 알아갈수 록 무섭고 싫어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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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철학을 한 시즌안에 표현해내는 것이 패션쇼의 런웨이라고 한다면 한 사람의 철학을 자신의 삶 위에끌어내는 것은 인생의 런웨이라고 생각한다.
원하지 않는 2등 인생으로 살 바엔 1등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성공분야를 개척하겠다.
<미학강의><영화와예술><서양미술의 이해>
학교내 경찰, 경찰에게 전화하면 에스코트라 하여 학생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학교 경찰 서비스를 이용했다.
Creativity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루엣이건,새상이건,디테일이건,트리밍이건 여러 가지 중 어느 하나가 아니라 이모두를 아울러 한눈에 선명하게 보이는 일관된 흐름이 바로 디자이너만의 아이덴티티인 Creativity이다.
패션은 문화이고 영감이고 자신이 가진 정체성이고 그 모든 것이 합쳐져 표현될 수 있는 것이에요.
‘복구자비필고’ 오랫동안 움츠리고 있으면서 힘을 비축해온 새는,일단 날면 반드시 높게 치솟는다 라는 말처럼 진정 자신이 원하면 인생의 길에 지름길을 바라지 말고 멀리 갈 수있는 힘을 축적한 후에 도전하라.
나만의 백과사전
“자신에게 영감을 줄 수있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 그런 열정과 투자를 통해 하나하나의 관심들이 쌓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풍부한 영감과 탄탄한 실력이 생겨나고 심미안도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디자이너라면 화제가 되는 의상들을 브랜드를 가리지 말고 직접 입어보기를 권한다. 그래야 공부가 된다. 만약 유행의상이 명품브랜드라 직접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면 가서 소재라도 만져보고 피팅이라도 해서 어떤 이유로 화제가 되는지를 알아보고 연구해보는 열정을 가져바라.영감을 발견하려는 노력을 항상 생활화해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샤넬의 트위드 슈트와 2.55 클래식백 버버리 프로섬의 체크와 트렌치 코트 그리고 발렌티노의 레드드레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이자 디자이너의 정체성을 극명히 보여주는 상징이다.
각 디자이너 미술가의 대표작은 무엇일까
알렉산더 칼더-허공을 떠다니며 움직이는 모빌 조각품 ,잭슨플록-물감을 흩뿌리듯 마구 드러내는 액션페인팅
피아니스트 랑랑하면 화려한 테크틱, 풍부하며 과장된 표정과 터치, 과격하고 초인에 가까운 기교로 관객 압도하는 연주스타일
전세계에서도 몇 손가락안에 손꼽히는 국제부동산개발회사인 savills한국 대표
쇼핑몰 전체의 콘셉트와 새로운 레노베이션의 건물 인테리어 디자인 선정, 그리고 푸드코트와 부대시설, 커피체인점과 극장 같은 입점 브랜드의 유치나 유지드 새롭게 오픈할 쇼핑몰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1.기존 매출이 얼마나 있었던가에 대한 경험
2.제품 자체가 얼마나 사고 싶은가에 대한 상품성
3.기존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독창성
컬렉션에도 음악만 들어도 조명만 봐도 모델들의 헤어나 메이크업만 바도 알 수 있는 브랜드만의 스타일이 있다. 구찌는 어두운 가운데 모델을 따라 움직이는 핀 조명을 사용하며 바닥에는 늘 거울 느낌의 반사 소재를 사용한다.프라다는 지미집이라는 카메라를 공중을 이동시키는 장치를 이용해 마치 라이브쇼를 보는 듯 다중 화면을 제공하면서 모델들을 허공에서 옆에서 정면에서 잡아내는 카메라 쇼를 연출해 낸다.
디오르는 항상 무대 정면 벽 뒤에 큰 조명들을 빽빽이 달아 암전됐던 스테이지가 극적으로환해지면서 컬렉션의 시작을 알린다.
오트 쿠튀르 컬렉션은 이보다 더욱 화려하다. 디오르 오트쿠튀르는 컬렉션 때마다 테마에 맞추어 기차역에서 옛날 증기기관차를 동원해 포카혼타스 같은 인디언 공주가 파리로 입성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는가 하면 어떤 때는 서커스를 테마로 유서깊은 물랭루주 극장을 통째로 빌려,난쟁이,곡예사,쌍둥이,늙은 노파까지 모델로 총동원하여 정말 한편의 서커스를 펼치기도 한다. 지방시 오트쿠튀르는 동양과 서양,문명과 원시,고급문화와 대중문화를 넘나들며 시간,공간,계급을 초월하는 무대를 만들어낸다.르네상스 시대의 의상에서 영감을 얻은 드레스에 아마존 원시부족을 연상시키는 헤어와,메이크업, 그리고 온갖 식물이 우거진 원시림 같은 무대 위에 동화에서 나올 법한 백마를 타고 모델이 등장한다. 과거 할리우드의 환상적인 뮤지컬이나 현대의 블록버스터 SF영화를 보듯 우리는 그 무언의 런웨이에서 판타지를 발견한다.
런웨이는 모델들의 워킹이 왜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을까? 그건 단순히 옷 전시품이 아니라 그 옷을 만들기 전 디자이너가 느꼈던 영감과 철학을 종합예술로 표현해내기 때문이다.
옷이 중요하지만 거기에 생명을 불어넣고보이지 않는 날개를 달아 모든 사람들을 판타지의 세계로 이끄는 사람이 디자이너이다.
유니폼은,특히 특정 업무를 담당하는 특정 직업군의 유니폼인 경우에는 단순히 디자인만 예뻐서는 안 되며, 그 안에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내는 것 기능성과 효율성이 있는 것 도 중요하다.
유니폼은 특정집단의 소속을 드러내고 해당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과 형태를 갖추어야함은 기본이고, 여기에 더해 그 집단이 추구하는 정체성이나 전략을 담고 있어햐 한다.
패션브랜드마다 시즌별로 룩북을 만든다. 룩북은 매 시즌 브랜드마다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한 아이템들을 보다 멋지고 예쁘게 스타일링 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패션 책이라 할 수있다.
www.oliwiora.blogspot.com (심플하고 절제된 룩 웨어러블한 패션 스티일링)
www.5inchandup.blogspot.com (자연스럽고 시크한 컬러감각 돋보임)
www.love-aesthetics.blogspot
www.blushingambition.blogspot
부자재 쇼핑
지혜사 동대문 종합상가 A동 5110호
레드필통 동대문 종합상가 A동 5171~3호
솔로몬 동대문 종합상가 A동 5161호
스냅단추,스톤단추,수입 단추등 다양한 단추를 만날 수 있는 곳, 이외에도 벨트 장식에 쓰이는 부자재와 버클 액세서리에 부착할 수 있는 줄 난 등을 구입할 수있다.
하나바바라
100가지나 되는 다양한 빈티지 단추와 오리지널 피드색 원단을 판매한다.
핸드메이드집
골지,퍼,실크 등 다양한 리본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 앙증맞은 부자재 함께 구입가능
로스킨
가죽 전문으로 파는 쇼핑몰.소량으로 재단된 가죽을 팔아 일반인들이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이는 곳이다.
영화
머터리얼걸,셉템버이슈,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얼루어 8월호
2012 가을/겨울
롱샴‘패션이 곧 일상’ 주제
멀버리‘괴물들아 사는 나라’ 소설에서 영감. 상상속의 괴물과 소녀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겼다.
위메이크뷰티- 화장품 무분별 추천 막는 사이트
예술의전당 ‘눈으로 담은 메시지’ 사진전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지구는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며 모든 생명과 공존해야 한다”
버버리 오차드백/펜디 뚜주르 백/디올 디올리시모백
여성인권박물관 - 그녀들은 여전히 수욜이이면 일본 대사관 앞에 선다.
서울이 마포구 성산동 39-13
서울시 부티크호텔-‘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4-7’ 홍대도 곧 문연다.
지워지지 않는 눈썹 그리기- 눈썹에 파우더를 바른다.
아르누보시대& 아르데코
아르누보 스타일-루이비통 마르니 스텔라 맥카트니의 손을 거쳐 가늘고 긴 실루엣
구찌 샅바토레 페라가모, 랑방 컬렉션은 본질에 충실한 다지안
매직프린트(겐조,프라다) NEW SOLDIER(아크네,페라가모,버버리)
스웨터-버버리 프로섬,RPS조,클로에
라이딩-지방시,랄프로렌,에르메르,크래식의 절정을 보여준 에르마노 설비노
꽃-돌채,에르담,맥큐,알렉산더 맥퀸컬렉션,니나리이,DKNY,히피스타일,아르마니,에르메스
체크-메종마틴마르지엘라,마르니
흔하지 않은 컬러 팔레트를 가진 지미추와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랑방의 슈즈, 잘렌시아가,지방시,랑방등 슈즈구입가능 아울렛 멀티숍 스페이스m과 디자이너 슈즈 한꺼번에 마나는 29 즐겨 찾는다.
흰색니트&프린트팬츠&앵클부츠
이인성의 서정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이인성 탄생 100주년 기념전>
이인성화백은 풍요롭고 상징적인 색채와 화법으로 한국 근대미술사에서 주목할 만한 예술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전시는 화백의 100주년을 맞이해 그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인성은 수채화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한 원색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또렷한 명암법, 짧게 툭툭 치는 촘촘 하면서도 율동감 넘치는 붓 터치로 수채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일본 유학시절에 접한 유럽미술의 화풍을 토속적인 기법에 대입하며 그만의 서정적인 화법을 만들어 냈다.
두산갤러리
파크하얏트 더라운지
커피 한잔,빙수 한그릇, 간단한 식사까지 하기 좋다. 복숭아 빙수 명불허전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10월20까지 매주 토요일 농부시장 열린다.
www.seoulfarmersmarket.com
그레이스캘리-우아한 여자의 대명사,
소피아로렌/트위기/
스타일리시하다 싶으면 블랙을 잘 입는다. 우아하고 정갈하다면 네이비 컬러가 잘 어울린다. 피부 빛이 까무잡잡한 인도인들에게 '핑크'가 가장 베이식한 블랙인 셈이다.
여자들에게 영감을 준 스타일 영화가 <스텝포드 와이프> <워킹걸>
2012F/W시즌 키포인트
70년대 레트로 프린트/그래픽요소/
와인컬러 (프라다 지아니니,알렉산더왕,하이더아커만)/가을에는 버건디 입술이라는 공식 올해도!
프라다 재단 아트에 대한 책
<The Small utopia, are multiplicata>
레이징 아이브로우/2만원으로 메이크업을 쇼핑하라/
조수용은 현대 인간의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의식주 그리고 정보"라고 말한다.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좋은 회시라는 믿음의 소산이다.
"1월엔 메종&오브지가 열리는 프랑스에 가고, 4월엔 밀란 디자인 페어, 6월엔 베를린 국제디자인페스티벌,
9월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김희원- 평범한 호텔 객실 문에 갤러리나 뮤지엄의 문을 찍은 사진을 다는 작업 "Ti Porta"나, 누군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창문을 다시 다른 공간에 옮기는 "Someone's Window" 인상적이었다.
한두달씩 살았던 경험이 많아서인지 제 것이 아닌 다른것을 보는 눈이 발달한 것 같아요. 덕분에 다른 문화에서 흥미로운 요소를 뽑아 제 언어와 결합하는 일을 할 수 있어요.
김희원은 그렇게 쉴 틈없이 움직이는 부지런함으로 새로운 감각을입는 아티스트이다.
J-LITE 디자이너 송자인의 세컨드 라벨인 저지 아이템 위주 사이트.
jainsonglite.com
발리-“어번 트레블러”“외교관의 딸” 주제 특유의고급스런 가죽 컬렉션
dior-아카이브에서 힌트르 얻어 완성한 매우 여성스러운 룩
루이비통-안토니오 로페즈에게서 영감받은 멘즈 컬렉션, 여행자를 위한 메이드 포 트레블 컬렉션
갤러스도스-드로잉:그리고 찾다
폭발,경계,공간,지도,기억을 주제로 전시
로맨티즘- 질샌더의 파스텔핑크코트,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이자벨 마랑의 웨스턴셔츠,니나리치의 빈티지한 니트스웨퍼
워리어스웨이-프로언제스쿨러xxxl가죽자켓,발렌시아가 스웻셔츠,알렉산더왕의 가죽코트
비매니쉬-ysl크롭트 재킷슈즈룩,3.1필립림의 캐멀화이트컬러슈트,스탤라멕카트니 엠브로이더리톱과 스커트에 테일러드 재킷하나 걸쳤을 뿐인데
“그동안 이 회사에서 정말 많은 것을배웠습니다. 월급을 받으면서 배울 수도 있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많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상담 리스트업
더에셀트리심리상담연구소 개인상담1회12만원,뉴로검사15만원
이음세움 심리상담센터 개인상담1회50분 7만~15만원
대인관계,커리어,연애등 분야별로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상담가 배치
세은심리상담연구소
따뜻하고 정감어린 상담으로 유명한곳 개인상담1회45분 10만원
성향검사 disk검사
브랜드매니저<긍정적인 에너지로 자신을 표현하라> 코오롱 석정혜 이사
tip-사람들의 장점만 보고 그들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내서 조직에 잘 융화시키는 것이 브랜드 매니저로서 해야할 일이다. 직장인이 가진 단점은 대부분 천성에서 비롯되는 것이 많은데,천성은 쉽게 바꿀수 없을뿐더러 스트레스로 작용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근태가 안좋은 직원이 있어도 자신만의 캐릭터가 확실하고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개발시켜주는 것이 조직을 발전시키는 리더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근태는 사회생활의 근본이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조직을 바꾼다>
앱솔루투 송현귀 이사
자기관리는 발전의 밑거름이다.
우리 팀원들에게 강조하는 메시지중 하나가 자기관리를 통해 자신을 마케팅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이 곧 자신이 속한 브랜드,조직,회사의 이미지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마케터라면 더 그렇다.프로라면 자신의 회사,업종의 이미지에 적합한 분위기와 옷차림,호감이 가는 긍정적인 에티튜드를 갖춰야한ㄴ다. 체력관리는 기본이며 멘탈의 관리도 중요하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트렌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파악하는 데는 튼튼한 체력 못지않게 젊은 마인드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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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할 아이템
멀버리 델레이/구찌브라운 토트백/펜디 투쥬르백/페라가모 마이솔백/뉴 디올리씨모/오차드백/마드라스백
자연의 혜택을 오롯이 입은 천혜의 지역
“누군가 기억은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스미는 것이라고 했던가요?”
가끔 우리는 불필요한 말을 너무 많이 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리멸렬한 기분에 휩싸일 때가 있다.
rock이라는 테마를 유지하는 스와로브스키 2012 f/w컬렉션은 일렉스토록과 시각예술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시즌에 자주사용된 모양은 삼각형으로,주얼리로는 쉽게 볼수 없는 형태다.오랜시간 전해져 내려오는 보물처럼 이번 컬렉션은 고대와 현대,아시아의 전통과 역사적인 디테일,풍부한 컬러와 어두운 톤을 완벽하게 넘나든다. 여기세 레이스,자수,세팅,금,은,앤티크나,광택 금속 등의 소재가 더해져 빈티지한 룩을 연출하기에 손색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