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구매했던 것 정리하기. [직구 정리]

입고 | 2012. 9. 24. 20:48
Posted by 그리고 가을

 

1.SHOPBOB [https://www.shopbop.com/]

 

토리버치랑, 이큅먼트 블라우스 구매. 3일만에 배송이 가장 큰 장점. 샵밥의 시스템 체계가 궁금하다.

나는 미국시간 밤에 주문넣었는데 미국 근무시간 몇시간뒤 벌써 패킹했다고 쉬핑 주소 변경을 거절했다..

뜨....주문 넣고 바로 변경했음에도.....어떤 웨어하우스를 갖고 있길래 이런 빠른 패킹 서비스가 나올 수 있지?

호주 주소로 주문했다가 리쉽 되어서 받는거라 한달 걸림 3일이면 받을 물건을...아 짜증 여름 다지났다고..

 

J Brand / Current Elliott / Free People / Siwy / T by Alexander Wang / Theory / Theyskens'Theory

Dvf/ Siwy/캘빈클라인 속옷/ 마크바이 마크제이콥스/ 레베카밍코프 /

 

2.6pm [www.6pm.com]

 

한 개만 사도 프리 배송이라, 아주 유용하게 매 주문마다 합배송해서 이용중. 대부분 성공 했다.

 

레베카밍코프/ 프렌치커넥션/ 나이키/ 크록스/ tree dots/ lucky brand / keds / softwalk / nine west / fitzwell /

aldo / sorel/ bass/ stevenmadeen/


3.endless [www.endless.com]

 

128불 살때 Import Fee Deposit 로 31.10불 잡혀있었다. 환급 포기했는데, 두달 뒤에 들어 왔었던 것 같다.

환급이 복불복 이라는 소리가.. 이제 아마존으로 합친 거서 같은데..

 

노스페이스/ ASH/ 레베카밍코프/ 뉴발란스/ 마크제이콥스/ 스케쳐스 /

 

4.ASOS [www.asos.com]

 

ASOS 자체 의류는 좀 난해한 느낌이.. 가끔 10% 쿠폰 나올때 구매. 배송은 2주 정도 체크카드 금액은 금방 빠지는 편

22파운드 결제 하니 4만원 정도 결제.

 

Cath Kidston /Armor Lux/ ASOS 자체 의류/칩먼데이/쟈딕앤볼테르

 

5. jcrew [www.jcrew.com/]

 

세인트제임스, 울 섞인 가디건, 치노, (크루컷 티셔츠 초악, 반팔티 별로)

가디건 xs, 티셔츠나 그 외 xxs or xs , 치노 0 사이즈

 

 

걸즈 패딩 xxl or xl , 가디건, 니트,

 

7. 아메리칸이글 [www.ae.com]

 

셔츠 xs, 제깅스 0 or 00

 

8. tobi [www.tobi.com]

 

 siwy/ j brand/ juicy couture/ flying monkey /

 

9.리볼브클로딩 [www.revolveclothing.com]

 

* revolveclothing.com : 캐주얼 중/고가 의류를 판매합니다. 디젤 수준의 브랜드들, 명품 디자이너의 세컨라인일부, 로컬 신규브랜드 들을 선보여주고있습니다.

* reverse-reverse.com : 리볼브그룹의 아울렛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가장 염가에 제품을 구매할수있습니다.

* forwardforward.com : 리볼브그룹의 가장 프리미엄 쇼핑몰입니다. 알렉산더왕제품구매가 가능합니다. 명품디자이너의류를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레페토 zizi 200불]

 

 

첫구매할인 제외- A limited number of vendors, including True Religion, 7 for All Mankind, Citizens of Humanity, Paige, Hudson,T by Alexander Wang, JNBY, Diane von Furstenberg, Ash, Joe's Jeans, Cheap Monday, Clu, Common Projects, Rose, Band of Outsiders, J Brand, Alexander Wang, Preen, Vince, 3sixteen, ALC, Theory, Joie, Soft Joie, Black Halo, Elizabeth & James, Marc by Marc Jacobs, Wolverine, and Juicy Couture place additional restrictions on our ability to price match coupons and in season merchandise.

 

10. www.designsbystephene.com/

siwy

 

 [http://www.forzieri.com/]

레베카밍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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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너] thecorner.com ; 한국카드결재가능, 배송대행only

육스에서 런칭한 정식 IN THE SEASON(신상품) 상품 쇼핑몰입니다.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존재하는 명품디자이너의 공식 쇼핑몰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릭오웬스, 코스튬내셔날, 크리스반아쉐, 닐바렛 등 다양한 디자이너의류의 정품 샵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보통 100%정가에 판매하다가 30%, 40%, 50%, 60%로 최종 60%까지 할인을 합니다. 이후 여기 재고들이 1년뒤에 육스에 선보여지는 것이라 생각하면되겠습니다.

 

 

[육스] YOOX.COM ; 한국카드결재가능, 직배가능(언더밸류불가, 배송대행추천)

아시는 것처럼 육스는 전세계 최고규모의 이탈리아 명품 유통업체입니다. 보통 1년전 재고를 시즌에 맞게 선보입니다. 첫 Full price가격은 정가대비 약30%정도 할인된 수준이고 최종적으로 시즌오프에는 90%까지 할인합니다. 90%할인하면, 신상시점의 가격대비 93%할인된 수준에서 까지 구매가됩니다. 시점을 잘선택하시면 돌체앤가바나 트렌치코트를 100불에 건지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육스corp.] www.yooxgroup.com/en/online_stores.asp ; 모든사이트 한국카드결재가능, 배송대행추천

위 yoox닷컴, 코너닷컴을 운영하는 육스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육스사가 대행하여 운영중인 각 디자이너 브랜드의 공식 쇼핑몰을 모두 한데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 현재 육스가 공식계약을 통하여 운영하고있는 디자이너브랜드의 공식 인터넷 쇼핑몰은 디스퀘어드, 코스튬내셔날, 발렌티노, 스톤아일랜드, 디젤, CP컴퍼니, 마르니, 엠폴리오아르마니, 발리, 모스키노, 제냐, Y-3, 돌체앤가바나, 비켐버그, 브루노쿠치넬리, 마르지엘라, 까발리, 질샌더 등입니다. 모두 이러한 이유로 육스닷컴에서 위 브랜드들의 재고가 충분히 1년후에 선보여지는 것입니다.^^ 링크걸어놓으시면 좋은 페이지입니다.

 

*돌체앤가바나 공식 쇼핑몰의 데님 신상리스트http://store.dolcegabbana.com/dolce_gabbana/search/Denim/man/season/main/tskay/9F93F567/c/cat_1135/gender/U

 

[센스] sense.com ; 한국카드결재가능, 배송대행추천

 캐나다에 위치한 사이트로 디젤+@수준의 디자이너 세컨라인급이 주력입니다. 제품구비가 가장 다양하게되어있는 사이트중 하나입니다.

 

[루이사비아로마] luisaviaroma.com ; 한국카드결재가능, 직배only(관세 100%내야함, FEDEX)

이탈리아 피렌체의 로마스트리트에 위치한 루이사라는 멀티샵의 공식쇼핑몰입니다. 실제로 피렌체에가면 매장이 번화가(피렌체의 명품거리인 로마스트리트)에 매장이 건물 1개로 이뤄져있고, 피렌체 교외권에 아울렛매장도있습니다. 인터넷사이트와 오프라인이 완벽하게 동시에 유동적으로 판매되며, 오프매장에서 판매가되면 웹에서는 바로 제품이 내려가게됩니다. 그래서 간혹 세일제품은 주문이 캔슬되는 경우도 생기지요. 직원들이 영어를 구사하기때문에 전화통화도 가능하고, 거의 유일하게 완벽한 명품신제품들을 국내까지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단, 언더밸류는 안되기때문에 관세는 모두 지불하셔야합니다. 실제 매장에가보면, 엄청난 포스로 디피되어있는 신상들이 눈에 확 들어오고, 실제 국내 매장에서는 입고조차 안된 펜디/구찌 등의 신상 핸드백들도 구비되어있습니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주요 정책 비교

적어두기 | 2012. 9. 19. 21:44
Posted by 그리고 가을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주요 정책 비교


왼쪽부터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2012.9.16 << 연합뉴스 DB >>

경제민주화ㆍ복지 한목소리..각론은 이견

교육정책ㆍ대학등록금ㆍ대북정책 시각차 뚜렷

(고양=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출마선언이 임박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추구하는 정책 기조는 경제민주화와 복지확대라는 큰 틀의 방향성에서 대체로 일치한다.

그러나 경제민주화의 한 축인 재벌개혁에 있어서는 후보 간 입장차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복지 확대도 그 폭과 범위에서 온도차가 감지되며, 복지재원 마련을 위한 방법론도 달리한다.

교육 정책에서는 현행 대학시스템이나 반값등록금 등에 대해 여야 후보가 확연히 다른 생각을 보이고 있다.

대북 정책의 경우 3명 모두 현 정부의 기조를 비판하면서도 과거 김대중ㆍ노무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계승할지에 대해선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경제민주화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공약의 핵심키워드로 `경제민주화'를 내걸고 있지만 재벌개혁 등 각론으로 들어갔을 때는 입장차를 보인다.

박근혜 후보는 재벌의 비정상적인 지배구조로 인한 문제점에 공감하면서도 지배구조에 직접 `메스'를 대는 것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따라서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과 지주회사 규제 강화 등에 미온적인 입장이다. 순환출자의 경우, 이왕 이뤄졌던 순환출자는 유지하되 `신규 순환출자'만 제한한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후보는 재벌의 지배구조 전반에 손을 대는 것으로 박근혜 후보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재벌개혁의 핵심이 순환출자 규제"라고 말한 바 있으며, 순환출자를 전면금지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출자총액제한제 부활, 금산분리 강화, 지주회사 규제 강화, 법인세 인상 등에는 찬성하거나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안철수 원장은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경제민주화란 공정한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시장만능주의에 빠지면 탐욕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순환출자 금지, 금산분리 강화에 있어서는 문 후보와 비슷한 입장이지만 출자총액제한제에 대해서는 "정권에 따라 없어졌다 부활했다 하는데 일관성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복지 =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복지 정책 역시 대선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새누리당 박 후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복지시스템의 기본 틀로 제시하고 있다.

만 0~5세 무상보육, 고등학교 무상의무교육,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노인 근로장려세제(EITC) 도입 등 연령별 복지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민주당 문 후보의 복지 정책은 무상급식ㆍ무상보육ㆍ무상의료와 반값등록금 등 이른바 `3+1'로 불리는 보편적복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공립 보육시설을 이용아동 수를 기준으로 40% 수준까지 확충하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철수 원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선택적 복지를 우선으로 강화하면서 중산층도 혜택을 볼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국공립 보육시설이 전체 아동의 30%까지 수용하도록 시설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복지 재원 방안에 대해서도 여야간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새누리당 박 후보는 정부지출 구조조정(60%)과 세입 증대(40%)로 약 27조원의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재정 낭비를 줄이고 비과세ㆍ감면을 축소해 급격한 증세 없이도 재원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과 안 원장측은 직접적인 증세에 무게를 싣고 있다.

<그래픽>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주요 정책 비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출마선언이 임박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추구하는 정책 기조는 경제민주화와 복지확대라는 큰 틀의 방향성에서 대체로 일치하지만 경제민주화의 한 축인 재벌개혁에 있어서는 후보 간 입장차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yoon2@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민주당 문 후보는 증세 방안으로 부자감세 철회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대기업 법인세의 최고세율을 22%에서 25%로 높이고, 소득세의 경우 최고세율 38% 적용 과표구간을 3억원 초과에서 1억5천만원 초과로 확대하는 `1% 슈퍼부자증세'를 도입하려는 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맥을 같이한다.

안 원장도 책임감 부여를 위해 중하위 소득계층도 형편에 맞게 복지비용을 부담하는 `보편적 증세'를 전제로 법인세와 부유세의 실효세율을 높인 뒤 구간조정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육ㆍ대학등록금 = 교육정책에서도 여야 후보들의 접근 방식은 크게 다르다.

새누리당 박 후보는 현행 대학시스템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도 주입식 교육 방식을 개선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의 경쟁력 제고를 추구하는 `수월성(秀越性)' 원칙에서 벗어나 잠재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고 인성교육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 문 후보는 서울대 등 전국 국공립대학을 연합해 공동학위를 주는 `국공립대 연합 네트워크' 도입, 자사고 및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 등 교육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학력ㆍ학벌 차별을 없애기 위해 입사서류에 출신학교를 기재하지 않게 하는 `블라인드 채용제'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원장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문과와 이과 통합, 튜터링 시스템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학등록금의 경우 새누리당 박 후보는 어려운 계층에 대해서는 등록금 부담을 100% 덜어주는 등 소득계층별로 차등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 문 후보는 소득계층과 상관없이 모든 대학생의 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추겠다는, 이른바 `반값등록금'을 내세우고 있다.

◇대북 정책 = 여야 후보와 안 원장은 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 비판적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차기 정부에서 남북관계 개선이 어느 선까지 나아갈지에 대해서는 의견차가 드러난다.

새누리당 박 후보는 지난달 22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지금 (남북관계가) 대결 국면으로 계속 가고 있는데 어쨌든 대화 국면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민주당 문 후보는 6ㆍ15공동선언과 10ㆍ4선언으로 상징되는 김대중ㆍ노무현 정권 10년간의 대북 평화협력 정책을 계승하고 발전시킨다는 입장이다.

`남북경제연합'을 목표로 차기 정부에서 남북간 포괄적인 경제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 남북정상회담과 이산가족 상봉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 원장은 "채찍만 써서 남북갈등이 심화됐다"고 현 정부를 비판하면서도 과거 김대중ㆍ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 계승에 있어서는 문 후보와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다.

안 원장은 두 과거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교류협력의 긴장완화의 성과를 거둔 반면 `퍼주기' 논란 등 남남 갈등을 유발했다. 투명성이 부족했다는 문제도 있었다"면서 비판적 입장을 보인 바 있다.

gatsby@yna.co.kr
 

잊혀 지지 않은 순간들

걷기 | 2012. 9. 18. 00:30
Posted by 그리고 가을

 1. 뉴질랜드

 

 

2. 제주도 산금부리

 

3. 뉴욕의 거리

 

4. 호주의 천문대

 

5. 대만 아류에서 내리던 빗방울

 

 

6. 한시간동안 기다리며 추위에 떨며 본 빅토리아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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