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 쇼핑 하는 방법

입고/정보 | 2013. 1. 9. 21:24
Posted by 그리고 가을

전 실사이즈(상의는 가슴둘레, 어깨, 소매길이, 총장.. 하의는 허리와 허벅지 -가랑이쪽 허벅지가 하체중 가장 두꺼우니까 이 부분 사이즈를 꼭 체크하는 편이에요- 밑단, 총장) 없는 쇼핑몰에선 절대 구매 안해요. 모델같이 날씬하지도 않을뿐더러... 사진빨에 속지 않으려면 실측은 필수더라구요. 자신의 몸 사이즈만 정확히 알아도 실패확률 많이 줄일 수 있어요

 

모델이 입고있는 샷은 별로 안보고 확대된 천을 자세히 봐요. 그리고 비싼거 보다는 면티 종류 그리고 어두운 색(블랙)을 사요. 그랬더니 만족스럽더라구요. 싸고 좋은거루

 

수입보세 위주로 알아보세요. 전 보엔이나 보엔바이 . 리린, 푸치. 필로티. 45번가나 뭐...핀치빌 .스모키앨리스 . 마젤. 등등 많지만. 주로 이런데서 사는지라..한번도 망한적 없어요. 수입보세 위주로 사세요~ 돈좀 주고. 그러면 백화점 보다 훨씬 나아요~ 소재도 그렇고. 디자인더 더 이쁘게 잘 나와요~

 

후기 활발한 싸이트 애용하세요. 저는 예전에는 모델컷이 이뻐보이면 샀었는데..진짜 사진빨에 너무 속아서..ㅠㅠ 저는 모델없이 옷 사진만 올려놓는 싸이트라도 후기가 몇십개씩 달리는 싸이트 자주 이용해요. 사람들이 "질이 나쁘다. 사진이랑 다르다. 몇번빠니 줄더라" 이런거 많이 써줘서 ㅋㅋ 그런말있는옷은 아무리 이뻐도 구매안해요

 

화장품 좀 안다는 당신, '저렴이'가 왜 어때서요?

입고 | 2012. 12. 3. 20:16
Posted by 그리고 가을

[레몬트리]

화장품 좀 안다는 당신, '저렴이'가 왜 어때서요?

당신이 30%나 50%란 글자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쇼퍼홀릭이라면, 세일을 알리는 포스터에 마법처럼 이끌려 중저가 뷰티 로드숍으로 빨려들어간 경험이 있을 것이다. '10대나 쓰는 화장품' 또는 '싼 게 비지떡'이라고? 당장 이번 주말 몇 군데 로드숍에 들러보자. 새로운 세상이 열릴지니.

저렴이
[명사] 발색 등의 품질이 럭셔리 화장품 못지않지만 가격은 싼 로드숍 브랜드 제품을 의미하는 말. 대개 '겔랑 구슬 파우더 저렴이' 또는 '디올 섀도 저렴이' 같이 럭셔리 베스트셀러 제품명과 함께 쓰인다.


솔직히 말하겠다. 에디터 역시 중저가 뷰티 브랜드에 대한 편견이 하늘을 찌를 듯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로드숍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은 무조건 뒷면부터 보는 것이 습관이었을 정도. 코스맥스, 한국콜마처럼 유명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에서 만든 거라면 품질을 믿었지만, 그외 제품은 좀 꺼림칙해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시대가 달라졌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과시형 소비 대신, 소비 규모는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는 '가치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른 요즘이 아니던가. 게다가 더페이스샵, 미샤,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등의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숍의 국내 시장 규모가 전체 화장품 시장의 28%를 차지한단다.

그래서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백화점 파우더룸에서 슬쩍 곁눈질해보면 거반 겔랑이나 샤넬 콤팩트를 자랑스레 들고 화장을 고쳤지만, 요즘 여자들은 에디터도 생전 처음 보는 수십 가지 다양한 브랜드의 콤팩트를 꺼내든다. 물론 로드숍 브랜드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도 이유지만, 일부 수입 화장품의 높고 높은 가격에 배신감을 느끼고 뒤돌아선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도 한몫한다.

얼마 전 뉴스에선 아예 적나라하게 까발렸으니, 에디터 역시 이 기사를 읽고 나자 "브라우니, 물어!"라고 외치고 싶어졌다. 우리나라 화장품값, 특히 미국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가격을 고발했는데 A 브랜드의 립스틱은 우리나라 백화점에선 2만7천원이지만 미국에선 1만7천원이면 살 수 있고, B 브랜드의 아이크림은 우리나라에서 9만5천원인데 미국에선 5만8천원 정도라니 기가 차고 코가 막힐 노릇 아닌가.

뷰티 마니아들, 저렴이를 발굴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로드숍 브랜드를 사랑하게 된 원인을 저렴한 가격에서만 찾는다면 뭔가 허전하고 아쉽다.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사는 게 아니란 말씀. 백화점 가서 화장품 쇼핑할 경제적 여력이 충분한 이들이 오히려 '나는 뷰티 마니아!'임을 선포하기 위해 럭셔리 화장품의 '저렴이'를 뒤지고 뒤져 기어코 찾아낸다. 블로그에 발색 샷을 올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도 한다. 어느 순간 '저렴이'를 잘 골라 사 쓰는 사람들이 뷰티 엑스퍼트로 등극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화장품 쇼핑 외에는 취미가 전무한 에디터 역시 뷰티 로드숍을 그냥 못 지나친다. 몇 달 전 이니스프리에서 커다란 쇼핑 바구니에 갖고 싶은 화장품을 20여 가지나 담고도 10만원이 넘지 않았던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드숍에 막상 들어가보면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네일까지 수백 종의 제품이 진열된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 마련. 일단 옥석을 가리고 싶다면 뷰티 커뮤니티에 가입하길 권한다. 화장품 회사에서 지원을 받아 리뷰를 올리는 블로거들과는 달리, 다음 카페의 화장발(cafe.daum.net/makingup)같이 상업성이 덜한 뷰티 커뮤니티에는 정확한 리뷰가 올라온다.

저렴이 화장품의 재발견!

재미있는 현상은 이런 곳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지적 능력을 상승시키는 '집단 지성'이 작용한다는 것. 'OO 브랜드 섀도는 컬러 발색이 압권이에요'라는 한사람의 목소리는 약하지만, 차례차례로 이를 검증해보고 손등 발색 샷과 메이크업 인증샷으로 이를 증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이것은 정설로 굳어지고 나중에는 바이블로 등극한다.

어쨌거나 폭풍 검색을 거듭하다 보면 로드숍의 베스트셀러가 무엇인지 윤곽이 잡힌다. 이 글을 쓰고 며칠 후 20~50% 세일을 하는 아리따움을 타깃으로 삼은 에디터도 꼭 사야 할 리스트를 이미 만들어두었으니, 우리나라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블링블링한 '모디 네일즈'와 요즘 각광받는 음영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이라는 모노톤 섀도 '얼스'를 사야겠다 마음먹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홀대받던 저렴이를 재발견하게 된 것은 외국 관광객 때문이다. 몇 년 전부터 서서히 기지개를 켠 뷰티 한류는 올해 들어 활짝 꽃핀 느낌인데, 이 생생한 현장을 목격하고 싶으면 명동 유네스코 회관부터 밀리오레에 이르는 대로를 잠깐 걸어보면 된다. 한 가지 팁이라면, 명동의 뷰티 로드숍은 외국인 우대 지역이니 웬만하면 가지 말라는 것이다.

에디터 역시 손등에 아이섀도 발색 테스트를 하고 있던 중, 일본어로 상냥하게 말을 거는 점원에게 한국어로 답했더니 갑자기 눈길이 쌩해지던 경험을 했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다 합해서 2만원 남짓 계산한 에디터와 달리, 앞쪽에 있던 중국 관광객은 A4 용지 몇 페이지에 걸쳐 잔뜩 출력해온 화장품 목록을 들이밀고 박스째 쓸어 담고선 50만원 가까이 카드로 결제하는 게 아닌가.

어쨌거나 간장처럼 짜게 소비하지만 실속은 챙기는 간장녀가 우대받는 요즘이니 로드숍 브랜드의 승승장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 대부분의 로드숍 브랜드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브랜드 데이를 정해 20~30% 세일을 하는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거나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세일 정보를 득달같이 문자로 전해준다. 지금 이 원고를 쓰는 에디터 역시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로드숍 세일 문자 때문에 지름신이 자꾸만 강림하는 것을 꾹꾹 누르는 중이다.

Editor's Guide

살까 말까?

처음 로드숍 브랜드에 도전해본다면 아이섀도, 립글로스 같은 포인트 색조 제품과 네일 컬러를 먼저 시도하자. 물론 '분노의 검색질'을 통해 어떤 제품이 네티즌의 인증을 거친 베스트셀러인지 미리 찾아봐야 방황하지 않는다.

general_image

1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토너

'금가루 토너'란 애칭으로 특히 중국 관광객이 선호한다고. 145㎖1만9천원

2

미샤 타임 레볼루션 에센스

출시 3주 만에 3만 개가 팔린 부스터 에센스. 150㎖4만2천원.

3

에뛰드하우스 룩앳 마이아이즈 카페라떼

국민 섀도 중 하나. 2g3천5백원.

4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드레스코드

메이크업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제품. 2.5g5천원.

5

이니스프리 미네랄 로즈 마블링 브라이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지만 출시 요청이 쇄도해 고정 멤버가 된 제품. 6g1만원

6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품절 사태가 자주 일어나 홈페이지에 사과문까지 싣기도. 100㎖1만2천원

general_image

7

보브 올리고 펜 아이라이너

보브 제품 중 일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사가는 아이템. 0.6g1만5천원대.

8

토니모리 인텐스 케어 라이브 스네일 크림

태국 총리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매장에 직접 들러 구입해 유명해졌다. 45㎖3만6천원.

9

미샤 M 퍼펙트 커버 비비 크림 SPF42 PA+++

일명 '빨간 비비'. 한때 동화면세점에서 미샤가 1위를 한 원인이 되었던 제품. 50㎖1만5천8백원.

10

아리따움 모디 네일즈

요즘 화장품 커뮤니티는 이 네일 시리즈의 발색 샷으로 '도배'되어 있다. 10g3천5백원.

11

스킨푸드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 오프

8년 동안 3백만 통이 팔려나갔다. 100g7천7백원.

기획_김유리 사진_박충열

레몬트리 2012 11월호

< 저작권자ⓒ제이 콘텐트리 레몬트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21123145818516

 

한섬 팩토리/ 아울렛

입고 | 2012. 12. 2. 13:52
Posted by 그리고 가을

 

 

 

 

 

 

 

착장 복장 남자 추천의류!

입고 | 2012. 11. 12. 00:15
Posted by 그리고 가을

세퍼레이츠 룩

 

재킷블라우스스커트팬츠 등의 세퍼레이트(분리)된 것을 짝지어 한 벌이 된 의복을 말한다. 재킷과 다른 천이나 무늬로 된 스커트 혹은 스웨터나 블라우스를 조화롭게 짝지어 자유로운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다. 실용적이고 기능적이면서도 세련된 멋을 낼 수 있는 착장법.

 

착장: 바지 - 셔츠 -자켓 조합!

 

 

옷을 잘 입는 사람은 대체로 똘똘함. 막 패션리더 이런게 아니라 옷을 자기와 어울리게 잘 입는다는 건 일단, 1.자기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안다는 거 2.색상과 형태를 조합하는 미적 센스가 있다는 거 3.자기를 가꿀 줄 안다는 증거임.

남자분들 요즘 쇼핑 한다면 1.리바이스에서 커뮤터 진 바지 2.유니클로에서 면 터틀넥(검정, 진한녹색, 회색) 3.바나나리퍼블릭에서 회색 울재킷 3.올젠이나 빈폴에서 코듀로이(골덴) 바지 4.갭에서 남색 면 바지 5.로크에서 갈색 스웨이드 처커부츠 .유니클로에서 체크 울셔츠와 진바지 가격대비 훌륭 7.보너스 받으면 타임, 띠어리에서 진회색 수트 8.양말은 화려한색으로 여러 개 9.믿음직한 투미Tumi 배낭 10.재미로 차는 닉슨Nixon 의 롬니 시계 11.올겨울엔 수트 위에 떡볶이 코트 12.팔꿈치에 가죽이 덧대어진 울재킷은 데이트 할 때나 캐주얼 입는 날에 다 좋아요. 체크 울 재킷을 쉽게 입으려면 진한색 바지와 터틀넥. 저는 남편 까만 울 바지에 까만 터틀넥 입히고 체크 사냥꾼 재킷 입혀요. 빵모자 쓰면 긴또깡~

13.올해는 떡볶이 코트가 다시 유행할 기미가 보임다. 그런데 십년 전에 입던 코트 꺼내면 좀 난감. -_- 올해 나오는 떡볶이 코트는 핏이 날씬해요. 남자분들 수트위에 떡볶이 입으면 귀여워요. 단 이것도 마른사람이 잘 어울림. ㅜㅜ

14. 외근 많고 신발 불편한 거 딱 질색이라면 미련없이 락포트 신습니다. 울 남편 신발 대부분 락포트임. 남자신발 너무 날씬하면 날라리 같아 보임. 패션에 관심 많은 멋돌이라면 로크 정도로 신발 구입에 가산 탕진 시작해 보는 것도 조음. 15.멋돌이라면 니트 넥타이 사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니트타이 매면 귀여워 보이고 뭔가 남달르게 센스있어 보임. 국내 남성 브랜드에도 니트 타이 나와요. 주로 와인색, 회색, 남색에 간단한 줄무늬 있는 것들

16. 색깔있는 골덴(코듀로이) 바지는 진리입니다. 베이지, 카키는 기본으로 갖고 있음 좋아요. 초심자라면 회색 바지 부터 시작해서 진한 녹색을 섭렵한 다음 와인색 코듀로이 바지를 이쁘게 입을 수 있다면 패션 종결자. 17. 패완얼 진리 아닙니다. 얼굴 잘생겨서 옷발 커버되는 건 원빈이나 가능함. 키큰 것도 전부 아니예요. 엥간히 입어줘야 등발이 눈에 들어오죠. 3년 이상 안 입은 옷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고 진한색 데님 바지와 회색 울 터틀넥을 사세요18. 돈 많이 안 써도 얼마든지 멋지게 입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중 가장 옷 잘입는 남자는 백화점에서 트렌드 보고 대부분 이태원+동대문에서 쇼핑해요. 키도 체격도 보통이지만 기가 막히게 옷을 잘 입어서 그저 그런 얼굴도 잘나 보이죠

19. 다음 몇 가지만 안 입어도 중간은 갈 수 있습니다. (1.워싱 많이 들어간 청바지 2.허리선 높은 수트 3.양복바지와 캐주얼 재킷 콤비 4.지나치게 광택있는 소재의 수트 5.커플 후드티 6.키높이 구두 7.보석박힌 넥타이나 셔츠)

20. 마지막으로 올 겨울에 남편한테 단 한가지만 사 줘야 한다면 진한 갈색의 스웨이드 처커 부츠를 사 주겠어요. 이건 진한 색 청바지에도 골덴(코듀로이) 바지에도 다 잘 어울리고 왠지 사람이 막 순해질 거 같은 신발이거든요.(읭?) -_-

출처 -김선 트위터

 

합리적인 쇼핑 하기

입고 | 2012. 10. 5. 19:03
Posted by 그리고 가을

아우터- 한섬 FX/ 한섬 팩토리 / 국제배송

 

명동FX 02-754-2910
대치FX 02-555-9254 (여성 시스템 매장)

 

폴로의 캠튼퀼팅자켓//카키엔 주황색//

lg패션 아울렛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351 하나로클럽

 

영국에서 유명한 바버자켓 BARBOUR JACKET

입고 | 2012. 10. 5. 18:33
Posted by 그리고 가을

 

 

 

 

 

 

 

바버 비데일 왁스 코팅 야상 사고파  (언더밸류 체크하고/ 사이즈 34 / 걸즈xxl(사이즈35정도 됨) /사이즈6)

사고싶은 종류- 비데일/인터네셔널 자켓/ 뷰포트 /  ashby / 퀼팅도 괜찮고

 

바버직구 사이트

www.countryattire.com/ (37만 정도면 구입가능)

www.endclothing.com/

www.oipolloi.com/

www.asos.com

http://www.josephm.com/ (여성과 아이것만)

http://www.barbourbymail.co.uk/ (공홈 1,2월 세일)

 

바버 오프라인 매장

압구정 갤러리아 west 4층, 현대무역 9층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Mens Collection,

Koon, G533, ILMO

 

살까말까- http://www.countryattire.com/barbour-girls-beadnell-jacket-olive-cwx0026ol71.html (걸즈 )

              http://www.countryattire.com/barbour-childrens-classic-beaufort-wax-jacket-olive-cwx0001ol71-c25c20c26.html (칠드런 뷰포트 너가..인스탁만 되었어도)

 

( 뷰포트 입어봤는데 여성 12사이즈 예쁘고, 키즈 xxl는 어깨가 확실히 이상 ㅠㅠ 핏 이 확죽어서 신기할정도. 으으으....

퀼팅은 박시하게 xxl 입어도 될 것 같았는데..)

 

 

바버는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아 영국 여왕 및 웨일스 왕자, 에든버러 공작으로부터 왕실에 공식적으로 물건을 납품하는 왕실 보증서인 Royal warrant를 3개나 부여 받은 브랜드이다.. 바버는 40여 개국 700여개의 단독 매장에서 진행 중인 세계적인 브랜드로 영국에 명성있는 브랜드 이다.1870년대 행상을 하던 존바버가 영국 항구도시 사우스실즈에서 최악의 북해기후속에 일하는 어부와 농부들을위해  오일스킨 방수자켓을 발명 판매한것으로 시작, 수년간 그들에게 사랑받았고그후 엘리자베스 여왕에게도 그 품질을 인정받아, 로얄워런트를 받게되었고, 로얄패밀리들의 아웃도어 자켓으로 유명해지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된 브랜드 바버. 

 

영국의 악천후속 바람이나 추위를 견디기위해 발명된 바버의 왁스자켓은 최고급 이집트실에 독자적인 오일드레싱을 바른천으로 완전한 방수와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추어 관리만 잘하면 평생입을수 있는 명품중의 명품이라고 한다.

 

바버의 왁스자켓은 이름 그대로 왁스가 발라져 있는 제품이라서 번들번들 하지만, 이 왁스가 바람을 막아준다고 한다.

세탁 불가. 평생 빨지 않고 입으면 된다! (왁스 느낌이 없어지면, 왁스를 다시 발라줘야 한다.리왁싱!!)

원래 왁스는 방수기능을 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물이 스며들것 같은 부분은 빠짐없이 발라야 한다.

 

 

바버는 종류가 다양한데, 벨트 여부, 포켓 모양 라벨, 두께(무게) 등에 따라 나뉘고 있다.

 

Barbour Ladies Beadnell Waxed Jacket  - 제일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기본라인

Barbour Vintage Beadnell Waxed Jacket - 위 제품의 변형입니다 허리라인도 많이 들어가고 포켓모양도 조금틀려요. 왁싱도 빈티지 스타일
Barbour Ladies Sapper Waxed Jacket - 허리 주름잡혀 잇는 스타일입니다 쭉펴면 그냥 일자로도 입으실수 잇어요. 요것도 처음 출시될때 부터 나왔던 초창기 부터 잘 나가는 원년 멤버입니다
Barbour Ladies International Waxed Parka Jacket - 인터네셔녈 은 허리에 벨트가, 길이가 살짝 길어요. 
여성용은 라인도 살짝 들어갑니다 포켓도 눈에띄게 달려있고. 또 라벨까지 붙어 있어서 화려하다.

Barbour Ladies Defence Waxed Jacket -  Not compatible with interactive liners , Not compatible with interactive hoods
liner나 후드를 따로 달수 없는 제품. 깃세우고 목 끝까지 지퍼 올리면 목도리가 따로 필요없을 것 같다.

Barbour Classic Bedale Wax Jacket - Olive 

- 유니섹스 제품으로  원래는 기본 라인으로  남자용은  bedale 여자용은  beadell

.

헐리웃 여자 배우들이 남자용을 박시하게 입으면서 아예 이 제품에 작은 사이즈를 추가 해서 유니섹스 제품 출시.

박시하게 헐리웃 배우들처럼 입고 싶으시면 요제품하면 된다. 디자인은 여자용, beadnell과 같구요. 단 허리라인이 남성적입니다 

 http://www.countryattire.com/barbour-classic-bedale-wax-jacket-olive-mwx0010ol71-a835.html

 

Barbour Ladies Beaufront Waxed Jacket-001  - 뷰포트는 남자용. 무겁다. 등부분에 한겹 더 붙어 있다, 그래서 겨울용으로 남자분들 많이 찾는다. 디자인은 bedale 이랑 비슷하구요. 등부분이 틀리다. (한겹더..)  암튼 무겁다.

http://www.barbourmall.com/barbour-ladies-beaufront-waxed-jacket001-p-425.html


내피는  - 여자용 퀼트는 한종류 밖에 없는데요.  여자용 퀄트 제품 잘나간다고 한다. 얇은것 원하시면 일반 liner 선택
갈끔하고 기본 스타일 원하시면  beadnell .
박시하게입고 싶으시면 남자용 (유니섹스제품)  bedale .

허리 벨트 제품 원면 인터네셔널

 

 

 

참고 블로그 : http://blog.naver.com/jinhyuck_ch?Redirect=Log&logNo=40117149565 

 

 

섬유 종류 체크하기

입고/정보 | 2012. 10. 1. 20:40
Posted by 그리고 가을

 

 

 

 

쓰던 화장품 정리

입고 | 2012. 10. 1. 18:46
Posted by 그리고 가을

기초-

Ultra Matte Rebalancing Lotion

Dramatically Different Moisturizing Gel with Pump

CLARINS Toning lotion

LUNASOL THREE-DIMENSIONAL EYES

ULTRA FACIAL CREAM 50ml

라네즈 워터뱅크에센스

윤조 에센스 

라네즈 하이드라솔루션 마스크 8매

Spot Remover10ml

Anna sui mini rouge 1.2g(안나레드)

ANNA SUI / Lip Balm

헝가리언 워터 에센스 75ml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 50ml

아크넥스 트러블 케어 마스크 5매

Diorsnow UV Shield White Reveal Moisturizing UV Protection Pearly White SPF50/PA+++ 30ml

avene Hydrance Optimale Riche

Skin Foundation SPF 15 PA+ #0

Artliner

화이트 어워드 디톡스 마스크 100ml

Advanced Night Repair Limited Edition100ml

Hard Formula Hard 9 Eyebrow Pencil #05

마스크 아뻬쟝 이드라땅

스트로베리 립밤

젤 무쌍

하일리 이피션트 스킨 톤 코렉터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80ml 

SHU UEMURAP PEACH 42 -

SHU UEMURAHARD FORMULA H9 STONE GRAY 05 -

오버나이트 바이올로지컬 필

스틱 레브르 오 콜드 크림

클리낭스 K

퍼펙트 커버 비비 크림 SPF42 PA+++

칼렌듀라 크림 40ML

루즈 볼룸떼 (19호 FRIVOLOUS PINK)

 

품번 구분하고 확인하기

입고 | 2012. 9. 30. 00:02
Posted by 그리고 가을

질스튜어트 품번 확인하는 방법

 

1. 첫 두자리

 

js- 질스튜어트

jb- 질바이질스튜어트

 

2. 세번째자리

 

올해 제품은 년,월이 따로 표기되어 추측한건데

3월A,4월B5월C6월D7월E

 

3. 네번째, 다섯번째자리

 

09는 09년도 01은 11년도

 

4. 뒤에 네자리는 그냥 품번

 

바코드 밑에 젤 뒷자리 두개

품번 숫자 다음 사이즈 표기 뒤에 S0 메인 S1 리오더 S2 2차리오더

 

한섬 브랜드 품번 확인하는 방법

 

첫3자리-가운데5자리+ 메인, 리오더 품번-색상품번

 

 

1. 첫 세자리

 

T 타임

M 마인

S 시스템

J SJSJ

 

2자리 (생산년도 09-J ) 3자리 (생산월 1-9까지 숫자, 101112월은 ABC)

 

3. 품번 5자리 그 옷 고유번호

SP-세피아.DN-다크네이비,DG-다크그레이

*색상 BK +맨 뒷자리 숫자는 사이즈 1-44,2-55, 3-66 *

 

<<정매장>>

메인상품은 품번 tk0-de215 이면 숫자뒤에 아무것도 안붙는다.

초판이 아니라 리오더가 되면 숫자뒤에 tk0-de215(p)or(m)이 붙는다.

 

초판과 소재가 동일하게 리오더가 되면 m1 이 붙고 m2는 소재 동일 2차 리오더된 상품.

매장 리오더도 초판보단 안좋을 때 있는데, 1,2차 정도는 거의 변동 없다.

초판과 소재가 다르게 리오더가 되면서 p품번이 붙고 리오더 차수에 따라 p1,p2,p3 숫자가 붙게 된다.

 

<<상설용 리오더>>

상설용 리오더는 a품번이나 혹은 b품번이 붙게 된다.

 

a품번- //메인과 같은디자인// +소재 같지만, 함유율 다를 수 있다.

정매장과 소재 동일 리오더, 정매장에서 리오더된게 아니라, 상설용 리오더.

 

b품번- //메인에서 디자인 살짝 변동(장식추가, 퍼, 기장 같은것 )// +소재, 함유율 다르다.

소재변경 상설리오더 p품번의 상설버전.

디자인만 비슷할뿐 원단과 소재혼용이 안좋다.

 

tk0-de215 >tk0-de215M >>>>>>>tk0-de215>>>>>tk0-de215A >>>>>tk0-de215B

 

 

정상에서 덜 팔린 옷이 상설로 넘어오고 -> 인기가 많으면 상설 리오더를 찍는다 -> 그게 또 남으면 팩토리로 넘어간다

-> 메인제품이 상설에서도 덜 팔리고 팩토리까지 올 정도면 아주 인기없었던 제품.

 

같은 것이 여러개 있는 것은 일단 건너 뛴다. 쭉 지나치면서 보다가 동일한 디자인이 1-2개 밖에 없는 것을 택을 통해 확인해보고 가능한 1년된 제품 위주로 구입. 1년 제품 (주로 샘플,B품) 70% 할인가에 구매하는 것은 메리트!

한섬본사에 전화해서 품번 불러주면 제품 원래 가격 알 수 있습니다 :)

 

 

미샤 품번 확인 하는 방법

 

      예를들면 M79-KPO-030 LG F    <= M은 미샤( I 는 잇미샤, S 는 쏠레지아)

                                               79는 2007년 9월 생산제품(요게 중요하겠죠?)

                                               KPO-030 요거는 옷의 종류구요...스커트 코트 팬츠 원피스 등등의....

                                               LG 는 색상 light gray

                                               맨 마지막 F 는 free size(주로 니트류) 만약 끝이 4로끝나면 44 사이즈

 

 

SK 품번 확인 하는 방법

 

택에 보시면 스타일 코드 9 자리 + 칼라코드 2자리 + 사이즈코드 2 혹은 3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타일 코드에 년도 시즌을 보시면 되는데요,
스타일 코드 9자리를 풀어드리면
브랜드(1) + 서브브랜드 (1) + 년도 (1) + 시즌(1) + 대복종(1) + 소복종 (1) + 순번(2) + 오더차수(1)
해서 9자리로 구성되있습니다. 여기서 년도, 시즌을 보시면 할인율 계산하실수가 있으실거에요

년도는 I - 2008 년, J - 2009년, K - 2010년, L - 2011년
이렇게 알파벹 순서대로 되어 있어요~ 시즌은 봄여름가을겨울 순서로 1,2,3,4 로 표기됩니다.
예를들어 2009년 가을 이면 J3 시즌이고, 2010년 여름 시즌이면 L2 로 표기됩니다

 

 

캐멀코트

입고/정보 | 2012. 9. 29. 01:28
Posted by 그리고 가을

 

 

 

"캐멀코트의 계절이 왔다 " 싱글즈 11월 2011년 -글 수퍼선-

 

블로그 이미지

그리고 가을

WELL

카테고리

기록하기 (205)
AM I (0)
걷기 (13)
느끼기 (22)
적어두기 (29)
꿈꾸기 (4)
입고 (17)
한섬 룩북 (43)
먹을것 (26)
디저트 (8)
WITH U (8)
운동+다이어트 (0)